정소민, '쏨디'의 귀환..'철파엠'서 김영철과 찰떡 입담 [스타이슈]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7.10 09:53 / 조회 :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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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김영철의 파워FM' 공식계정 방송 캡처


배우 정소민이 김영철과 찰떡 입담으로 '쏨디'의 추억을 회상케 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정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소민은 "쏨디였던 정소민입니다"면서 자신을 소개했다. 정소민은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영스트리트'에 DJ를 맡았으며, 애칭 '쏨디'로 불렸다.

정소민은 '철파엠'에서 '영스트리트'의 DJ로 첫 오프닝을 듣고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멘트를 다시 들은 후 "생각보다는 괜찮다. 뒤가 오글거리기는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스물'에 대해 "저한테 좋은 친구들이 생기고, 감독님하고도 좋은 친구가 됐다. 현장에서도 좋은 친구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함께 출연했던 강하늘에 대해 "저한테 무서운 사람이다. 자기 관리 너무 철저히 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정소민은 예능 '리틀 포레스트' 이후 또 한 번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궁금해 하자 "무용 예능"을 손꼽았다. 그는 "무용을 했었다. 몸이 상하기 전에 무용을 할까 싶다. 무용을 하는 예능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소민은 유튜브 채널 개설, 구독자 30만을 돌파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해당 유튜브 채널에 자신의 평소 모습을 담으려고 한다고 했다. 또 조카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정소민은 김영철과 막힘없이, 말을 주고 받으면서 전 '쏨디'의 매력을 뽐냈다. 방송을 마치면서 아쉬워하는 김영철에게 "다시 오면 되죠"라고 했다. 이어 김영철이 "영화, 드라마 시작하는 거 있나요?"라고 묻자, "네, 아마 조만간 시작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또 정소민은 "타방송국이라도 상관없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소민은 김영철과 함께 유쾌하게 '철파엠' 클로징 멘트를 하며 방송을 마무리 했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 정소민의 유쾌한 매력을 보고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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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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