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살아있다' 포스터 |
영화 '#살아있다'가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누적 164만 관객을 모았다.
1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지난 9일 2만 1462명의 관객을 모았다. 지난달 24일 개봉해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164만 6188명을 돌파했다.
2위는 8일 개봉한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으로 1만 222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 3만 789명이다.
3위는 '소년시절의 너'로 4253명이 봤다. 이어 '결백'이 3685명을 모으며 4위로 올랐다.
목요일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6만 36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