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박나래, 즐거운 캠핑 '먹방'→복권 길몽 공개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7.10 07:52 / 조회 : 327
image
/사진='밥블레스유2' 방송 화면


개그우먼 박나래가 캠핑 '먹방'과 로또에 당첨될 뻔한 길몽 사연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지난 9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 송은이, 김숙, 장도연과 함께 배우 라미란을 인생 언니이자 캠핑 고수로 초대해 캠핑 '먹방'을 즐겼다.

인생언니 등장에 앞서 "캠프 6개월차 캠린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박나래는 텐트를 설치하며 드림캐처와 북유럽 러그, 알록달록 램프 등 캠핑과 다소 거리가 먼 감성 아이템을 자랑해 캠프 입문자의 설렘을 전했다. 또한 텐트 안에 거미가 나타나 멤버들이 멘붕에 빠지자 용감하게 한손 캐치 후 자연에 방생하는 '걸크러시'도 뽐냈다.

더불어 요리를 잘하는 라미란과 함께 '먹잘알 패밀리'를 결성, 숯불 위에 양고기는 물론 파프리카와 대파까지 구워가며 맛있는 캠핑 '먹방'을 선보였다. 바비큐에 이어 골뱅이 국수까지 만든 두 사람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라면, 가래떡구이, 허니버터 감자, 마시멜로까지 요리하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박나래는 "노화가 걱정된다"는 39살 시청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사람은 25살부터 노화를 시작한다고 했다. 하지만 25살은 참 어린 나이다. 제가 막 사는 이유, 파이팅해서 사는 이유도 오늘이 생애에서 제일 젊은 날이기 때문이다. 아낌없이 살면 내일 무슨 일이 생겨도 덜 아쉽다"고 말해 공감을 안겼다.

이어 "연애를 오래 쉬어 꿈을 꿔도 연해하는 꿈만 꾼다"는 사연과 함께 로또에 당첨될 뻔 한 특별한 꿈 이야기를 펼쳐 놓으며 "저 무명 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와 번호를 알려주셨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꿈에서 깼는데 알려주신 번호가 4개만 기억났다. 나머지 2개는 아무거나 찍었는데, 거짓말처럼 기억났던 숫자만 맞아 떨어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박나래와 멤버들은 "그때 운을 안 썼기에 연예 대상을 탄 것"이라고 해몽하며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