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SNS 해킹 피해 후 복구 "눈물 나게 기뻐"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7.10 07:34 / 조회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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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해킹 피해를 입었던 SNS 계정을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저의 IG(인스타그램)를 되찾았습니다. 수년간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들이 담겨 있던 저의 IG가 해킹을 당해서 매우 슬프고 우울했었는데 다행히도 다시 되찾게되서 눈물나게 기쁩니다"는 글과 함께 자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 씨는 인스타그램 해킹 피해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이 씨는 "이렇게 해킹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간혹 들었지만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해봤는데, 여러분들도 다이렉트 메시지를 조심하시고 개인정보 요청을 받으실 땐 신중하셔야 될 거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절대 이런 걸로 속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저도 꼼짝없이 당했네요. 많은 분들이 아쉬워해 주시고 찾을 수 있는 방법들도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빨리 되찾을수 있었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오남매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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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한편 이 씨는 지난 2005년 이동국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동국과 다섯 남매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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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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