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오재석, 나고야 이적 확정… “좋은 플레이로 보답”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7.10 06:37 / 조회 : 253
image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오재석(30)이 나고야 그램퍼스 유니폼을 입으며 일본 J리그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나고야는 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재석 영입을 발표했다. 오재석은 지난 6월 30일 자로 감바 오사카와 계약이 만료됐다. 나고야는 측면 수비 강화를 위해 오재석을 영입했다.

오재석은 “나고야로 이적하게 돼 기쁘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이적하기 어려운 시기인데도 내 손을 잡아줘 감사하다.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겠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오재석은 7년 반을 활약한 감바 오사카에도 고별 메시지를 남겼다. 오재석은 2013년 감바에 입단한 뒤 지난해 하반기 FC 도쿄에서 임대 선수로 뛴 기간을 제외하고는 7년 반의 시간을 보내며 감바 구단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뛴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7년 반 가까이 지내며 감사한 마음뿐이다. 이 시기에 떠나 슬프지만 좋은 것만 기억하고 떠나겠다”고 전했다.

사진출처=나고야 그램퍼스 홈페이지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