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4R] ‘손흥민 45분’ 토트넘, ‘강등권’ 본머스와 0-0 무… 9위 유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7.10 04:48 / 조회 :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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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졸전으로 경기를 마친 토트넘 홋스퍼가 순위 상승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승점 1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승점 49점으로 9위가 됐다. 본머스는 승점 28점으로 18위를 이어갔다.

그동안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하고 요리스, 오리에, 알더베이럴트, 베르통언, 데이비스, 로 셀로, 시소코, 윙크스, 베르흐베인, 케인, 라멜라를 선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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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변화를 주고 경기에 임했지만, 결과는 전반전 무득점에 유효슈팅 0개였다. 저조한 공격에 토트넘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손흥민을 투입했다. 그렇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무의미한 공격만 나왔다. 전방서 세밀한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 손흥민도 1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정확하지 않았다.

본머스도 이렇다 할 공격을 하지 못했다. 경기 막판 윌슨이 요리스와 1대1 상황을 맞이했으나 슈팅이 막혀 골이 되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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