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양세형, 양동근X김희철 배신..백종원에 '몰카' 공개[★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7.09 23:43 / 조회 :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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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처


'맛남의 광장'에서 양세형이 양동근과 김희철을 배신하며 백종원의 총애를 받았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은 김희철, 양세형, 양동근을 추궁했다.

이날 백종원은 김희철과 양세형, 양동근이 시장에서 몰래 떡갈비를 먹고 왔다고 의심했다. 점심을 준비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무런 불만을 표하지 않은 것에 이상함을 느낀 것. 백종원은 김희철이 장난치는 것을 보고 세 사람이 떡갈비를 먹었다고 확신했다.

백종원은 "너희 뭐 먹었지? 희철이 저 텐션은 배고플 때 안 나와"라며 의심했다. 당황한 세 사람은 계속 잡아뗐다.

백종원은 의심을 거두지 않은 책 석쇠에 떡갈비를 구웠다. 양동근이 "이렇게 구운 건 처음이다"라고 말하자 백종원은 "아까는 팬에 구운 거 먹었으니까"라고 받아쳤다. 김희철이 "왜 4개만 구워요"라고 묻자 백종원은 "너희는 아까 먹었잖아"라고 답하기도 했다.

백종원은 결국 협상을 제안했다. 백종원이 "빨리 얘기하는 사람 먹을 수 있어. 먹은 거 얘기해봐"라고 말하자 양세형은 "혹시 몰라서 찍어뒀습니다"라고 말하며 김희철과 양동근이 옥수수를 먹는 영상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는 양세형의 모함이었다. 양세형은 차에서 옥수수를 먹지 않겠다는 김희철과 양동근을 유혹했다. 양세형은 적극적으로 옥수수를 쪼개며 '옥수수 몰래 먹기 프로젝트'를 주도했었다.

김희철은 아침으로 난감한 비주얼의 우유 라면을 만들었다. 의심 반 걱정 반으로 우유 라면을 맛본 김동준은 "맛있어. 이거 왜 맛있지. ('맛남의 광장'하며) 먹은 라면 중 손에 꼽을 정도다"라며 감탄했다. 양동근 역시 "파스타 같아"라며 공감했다. 자신이 만들고도 자신 없어하던 김희철은 "내가 했지만 맛있다"라며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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