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유산' 강세정X박신우, 가족 되어 가는 중..위로X따뜻함 [★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07.09 21:27 / 조회 :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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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1TV 드라마 '기막힌 유산' 방송 화면


'기막힌 유산'에서 강세정과 박신우가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공계옥(강세정 분)과 부한라(박신우 분)가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부한라는 전 연인과의 이별 이후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연인을 잊지 못해 혼수 선물로 냉장고를 선물하기까지 했다.

전 여자친구가 부한라에게 보낸 메시지에는 '냉장고를 볼 때마다 네 생각이 난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고 이를 본 공계옥은 "전 여자친구가 딴 남자랑 결혼했는데 냉장고까지 뜯겨?"라며 그 여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어 "나이도 지긋하신 양반이 뒤처리가 깔끔해야지. 애한테 상처 준 것도 모자라서 어디서 혼수를 뜯어내냐. 변명 필요 없고 오늘 안으로 냉장고 환불 안 하면, 당신 남편한테 부한라가 지금까지 당신한테 갖다 바친 목록 다 보낼 거다.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으면 내 말 들어라"라고 협박했다.

결국 부한라는 전 여자친구와 관계를 정리했다. 전 여자친구는 자신의 전화를 '스팸' 취급했고 이를 본 공계옥은 "너는 그 여자한테 차고 넘친다. 너는 잘 생겼잖아. 잘 생기면 됐다"라며 그를 위로했다.

한편, 부한라는 공계옥이 자신의 아버지 부영배(박인환 분)와 결혼하던 때 "위장 결혼 아니냐"라며 몰아세웠지만 시간이 갈수록 공계옥에 마음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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