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의 타짜' 측 "박원순 실종, 방송 여부 등 논의 중"[공식]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7.09 19:05 / 조회 :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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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플러스


서울시 박원순 시장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그의 출연한 '이철희의 타짜' 측이 사태를 파악 중이다.

9일 SBS Plus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원순 시장의 실종과 관련해 사태를 파악 중"이라며 "방송 여부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철희의 타짜'는 이날 오후 10시 박원순 시장의 방송분을 방송할 예정이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7분께 박원순 시장이 극단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기고 연락두절 됐다는 112신고가 경찰에 들어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박원순 시장의 휴대전화가 꺼진 최종위치를 추적한 결과, 서울 성북동 서울시장 공관 주변에서 기지국 발신 위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기동 2개 중대와 형사 등을 동원해 소재를 확인 중이다. 수색엔 서울 성북경찰서와 종로경찰서 인력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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