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X서예지 '사이코지만' 3주 연속 화제성 1위 등극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7.09 17:05 / 조회 : 8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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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김수현, 서예지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3주 연속 TV드라마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9일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34.13%의 점유율을 나타내며 7월 1주차(6월 29일~7월 5일)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0일 첫 방송한 '사이코지만 괜챃아'는 6월 3주차부터 3주 연속 이 부문 정상을 지키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극 중 고문영(서예지 분)이 문강태(김수현 분)의 몸을 훑고 만지는 장면이 성희롱 논란을 일으키며 화제성을 더했다고 분석했다. 늘씬한 허리로 온라인상에 화제를 모은 서예지는 김수현을 제치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수현이 2위를 뒤를 이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지난 방송 분량에 성희롱 논란이 발생해 주목이 나타났으며, 성희롱 여부와 관련해 네티즌의 첨예한 의견 대립이 있었다"고 전했다.

KBS 2TV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13.4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전주 대비 화제성이 2.44% 소폭 하락했으나 5주 연속 드라마 2위를 유지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는 이초희와 이상엽, 이민정이 나란히 8~10위에 이름을 올렸다.

10.95%의 점유율의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3주 연속 3위에 랭크됐다. 전주 대비 화제성이 3.88% 소폭 상승했다. 김유정과 지창욱은 각각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위와 7위를 기록했다.

4위는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6.44%), 5위는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5.12%)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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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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