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파이터형 수비수 박준영 FA 영입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7.09 14:58 / 조회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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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자유계약으로 FC서울 출신 박준영(25)을 영입했다.

박준영은 서울 유스인 오산고 출산으로 광운대 시절 주장을 맡아 뛰어난 리더십을 보이며 2014 U리그 왕중왕전 우승, 2016 전국체전대표 선발전 겸 서울특별시장기 대학부 우승에 공헌했다. 2018년 우선지명으로 서울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했다.

185cm, 78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박준영은 제공권과 몸싸움에 능하고 대인마크 능력을 갖춘 투지 넘치는 파이터형 수비수다. 센터백이 주 포지션이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안산 수비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준영은 "안산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설렌다. 빨리 팀에 적응해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팀이 승리하는데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를 비롯한 입단 절차를 마친 박준영은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고 있다.

안산은 오는 12일(일) 오후 7시 와~스타디움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홈경기를 치른다.

사진=안산 그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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