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
신인그룹 싹쓰리의 안무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9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신나는 스포 신인그룹 '싹쓰리' 안무연습 현장! 꼭 끝까지 넘겨보기로 '약속해줘~'"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잠깐_쉴때도_미모열일 #감사합니다 #놀면뭐하니 #싹쓰리 #다시여기바닷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무 연습 중인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웃음과 프로페셔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한편 유드래곤, 린다G, 비룡이 속한 싹쓰리는 오는 25일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