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5억' 외질, 아스널 잔류 위해 끝까지 저항...'FA로 떠나길 원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7.09 11:02 / 조회 :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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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메수트 외질은 아스널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올 여름에도 잔류를 위해 끝까지 저항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외질은 올 여름 아스널의 매각 시도에 저항할 것이며 선수단 감축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에서 계약 기간을 전부 소화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외질은 현재 아스널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선수로 무려 35만 파운드(약 5억 2,700만원)를 수령하고 있다. 팀에 어떠한 보탬도 되지 못하고 있기에 아스널 입장에서는 재정적 여유를 위해 하루빨리 외질이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외질은 끝까지 남을 생각이다. ‘메트로’는 ‘더 선’의 보도를 인용해 “외질은 자신의 친구들에게 올 여름 아스널을 떠날 생각이 없으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계획에 없더라도 외질에 남아 있을 것이라 했다”라고 언급했다.

외질의 계획은 계약 기간을 아스널에서 전부 채운 뒤 내년 여름 자유계약(FA)으로 이적하는 것이다. 이는 단 한 경기도 뛰지 않더라도 1년 동안 1,800만 파운드(약 271억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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