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김수현, 패대기 당해도 괜찮아..'피땀눈물'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07.09 11:09 / 조회 : 4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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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페셜 메이킹 영상 캡처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이 오정세에게 애드리브를 받아주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야말로 피, 땀, 눈물 흘렸다.

9일 오전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스페셜 메이킹'이 tvN 드라마,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스페셜 메이킹은 지난 5일 방송된 6회 쿠키영상 촬영 비하인드로 '쿠키영상까지 완벼크. 피땀눈물 담은 NG 퍼레이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수현, 오정세, 서예지를 비롯해 박규영, 김미경 등의 모습도 보인다. 분장을 한 김수현, 오정세 그리고 서예지까지 촬영장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현은 "왜 넘어졌어"라고 묻는 말에 "나, 형(오정세)한테 패대기쳐진 거야"라고 했다. 이어 오정세가 김수현을 바닥에 패대기치는 듯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또 오정세는 김수현에게 날아차기를 하는 등, 촬영을 위해 온 몸을 던졌다.

김수현 역시 오정세의 이런 액션을 받아주면서 극적인 상황을 만들어 갔다. 촬영 후 김수현은 "날아차기"라고 말하며 오정세의 액션이 담긴 장면을 보며 즐거워 하기도 했다.

또 김수현은 오정세와 칼싸움을 하는 장면에서는 오정세의 칼에 칼집이 벗겨지지 않자 자연스럽게 그의 칼집을 잡아주는 등, 촬영을 이어갔다. NG였지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호흡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현은 오정세의 애드리브에 웃음을 참지 못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수현은 카메라 화면 밖에서도 등이 굽은 분장이 흐트러지지 않게 등을 굽힌 채 다녀 눈길을 끌었다. 영상이 끝날 무렵 "피땀눈물"이라는 말을 하는 김수현의 훈훈한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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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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