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북미서 8월 7일 극장 개봉..2021년 스트리밍 실시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7.09 10:49 / 조회 :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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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반도' 북미 포스터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가 북미에서 8월 7일 개봉한다.

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부산행'의 후속작이자 올해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반도'가 오는 8월 7일 북미 극장에서 상영된다. 미국, 캐나다 전역의 150개 스크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북미 극장 체인 AMC의 스트리밍 사이트이자 공포물 전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셔더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반도'의 스트리밍 서비스는 2021년 실시된다.

'셔더'의 그레이크 엥글러는 "'반도'는 지난 10년동안 가장 기대되는 영화 속편 중 하나다. 바로 '셔더'의 멤버들이 갈망하는 영화이기도 하다"라며 "연상호 감독은 '서울역'과 '부산행'으로 좀비 영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의 새로운 걸작을 스트리밍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어서 감격스럽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5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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