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정우성 "막내 유연석, 연기 잘하고 귀여워" [별별TV]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7.08 21:50 / 조회 : 943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방송화면 캡처


영화 '강철비2 : 정상회담' 주역들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8일 오후 방송 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강철비2 : 정상회담2'의 정우성, 유연석, 곽도원을 만나 인터뷰 했다.

이날 세 사람은 영화에 대한 소개를 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강철비'에서 먼저 북한 요원 역할을 맡아서 북한 말로 연기했던 정우성은 유연석과 곽도원에게 "잘 하라"며 농담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성은 새로 합류한 막내 유연석과 호흡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연기를 잘 했고, 귀여웠다"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