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라이프지히 입단' 황희찬 소감 "내 스타일과 맞는 팀"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0.07.08 21:24 / 조회 :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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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사진=라이프지히 공식 홈페이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황희찬(24)의 라이프치히 이적이 확정됐다. 황희찬은 자신의 스타일과 맞는 팀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라이프치히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의 영입을 발표했다. 등번호는 11번이고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 이적료를 명시하지 않았지만 독일 스카이스포츠 등 복수 언론에 따르면 보장된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02억원)다. 각종 옵션을 충족할 경우 이적료는 1800만 유로(약 243억원)으로 오른다.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는 황희찬은 구단을 통해 "라이프치히와 분데스리가에서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 젋은 선수들과 함께 야심찬 목표와 성공을 갈망하는 팀에 왔다. 내 스타일과 잘 맞는 팀이다. 이번 이적은 내 커리어에서도 중요한 단계다. 최대한 팀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커스 크로스케 라이프치히 단장 역시 "황희찬은 우리가 원하는 선수였기에 영입할 수 있었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의 모든 포지션을 맡을 수 있다. 속도와 민첩성이 무기인 선수다. 오스트리아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고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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