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 "싱글맘 연기,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갈 것"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7.08 14:01 / 조회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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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배우 송지효가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연기하는 싱글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8일 오후 JTBC 드라마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도형 감독과 출연 배우 송지효,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김민준, 김다솜이 참석했다.

이날 송지효는 극 중 맡은 노애정 역에 대해 "사랑 빼고 뭐든 척척박사인 캐릭터"라며 "애정이는 남자들이 자신을 사랑하는지 나중에 고백을 받고 알게 된다. 남자들이 노애정을 사랑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뭐든 열심히 사는 모습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애정은 극 중 중학생 딸을 둔 싱글맘으로 등장한다. 송지효는 "애정이는 딸을 어린 나이에 혼자 낳아야 했기 때문에 아이와 같은 시선에서 바라보기를 원하는 것 같다"며 "뭔가 듬직하고 받아줄 것 같은 엄마보다 같이 수다 떨고 놀러 다니는 엄마처럼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친구같이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가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 사랑했을까'는 14년차 생계형 독수공방 슈퍼싱글맘 앞에 나쁜 데 끌리는 놈, 잘났는데 짠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면서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4대 1 로맨스 물이다.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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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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