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앰버 허드 英법정서 진흙탕 싸움 [☆월드]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입력 : 2020.07.08 16:24 / 조회 :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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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과 엠버 허드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스타 배우 조니 뎁과 앰버 허드가 영국 법정에서 진흙탕 싸움을 벌일 전망이다.

7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조니 뎁이 영국의 타블로이드지 더 선의 발행인인 뉴스그룹 뉴스페이퍼(NGN)와 더 선의 편집장 댄 우튼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 관련 재판이 영국 런던 고등법원에서 시작됐다.

이 재판에서 조니 뎁과 앰버 허드는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만나게 되며, 재판이 진행되는 3주 동안 상대방을 향한 폭로로 진흙탕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8년 더 선은 조니 뎁을 '부인을 폭행하는 사람'(wife-beater)이라고 부르는 기사를 낸 바 있다. 조니 뎁의 전 부인 엠버 허드 역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13차례에 걸쳐 가정폭력의 희생양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조니 뎁은 이 주장을 강력히 부인하며 명예를 되찾기 위해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조니 뎁은 자신이 많은 종류의 마약을 복용하기는 했지만 엠버 허드가 묘사한 것처럼 '괴물(monster)'이 아니며, 그의 주장으로 훼손된 명예를 회복하는데 힘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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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과 엠버 허드 /AFPBBNews=뉴스1


한편 조니 뎁과 앰버 허드는 2015년 결혼 후 15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2016년 8월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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