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지나, 잠적 후 2년 만에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7.08 10:22 / 조회 : 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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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나 인스타그램 캡처


활동을 중단한 가수 지나가 2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지나는 캐나다에서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와인색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다. 지나는 지난 7일 숲 속을 걷는 사진을 공개하며 "힐링", "건강하세요"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나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2년 만이다. 지나는 2018년 9월 친구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한 이후 SNS 활동을 하지 않았다.

지나는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지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인 A씨 등과 세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고 회당 1500만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기소 당시 지나는 "호감을 가지고 만난 상대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결국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지나와 함께 기소됐던 피의자 4명은 모두 혐의를 인정했다. 이후 지나는 SNS를 통해 성매매 혐의에 대해 루머라고 다시 한 번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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