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환상골!' 발렌시아, 바야돌리드 꺾고 5G 만에 승리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0.07.08 04:21 / 조회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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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FPBBNews=뉴스1
이강인(19)의 환상적인 골을 앞세운 발렌시아가 무려 5경기 만에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발렌시아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홈 경기서 바야돌리드에 2-1의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발렌시아는 지난달 22일 오사수나전 2-0 승리 이후 무려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에서 벗어났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이강인이었다. 1-1로 맞선 후반 19분 카를로스 솔레르 대신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후반 44분 제프리 콘도그비아의 패스를 받은 뒤 오른쪽 측면에서 환상적인 왼발 슈팅을 꽂아넣어 승부를 갈랐다. 이강인의 리그 2호골이었다. 지난해 9월 26일 헤타페를 상대로 기록한 득점 이후 10개월 만이었다.

이날 이강인의 몸놀림은 가벼워 보였다. 앞선 전반 37분에도 이강인은 왼쪽 측면에서 문전에 있던 막시 고메즈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날렸지만 고메즈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강인의 정확한 킥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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