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기 보다 미나미노에게 적은 기회는 의문”(英 매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7.07 15:53 / 조회 :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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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마누라 라인(마네, 살라, 피르미누)의 부담을 덜어줄 차기 대체자로 디보크 오리기 대신 미나미노 타쿠미가 더 주목 받고 있다.

영국 지역 매체 ‘리버풀 닷컴’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미나미노에게 가운데에서 슈팅 하나 더 날리기 보다 일정한 역할만 하게 한 점은 미스테리다.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백업이 될 수 있을 지 확실하지 않으나, 더 많은 기회를 주지 않은 건 이상했다”라며 미나미노에게 충분한 기회를 촉구했다.

미나미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로 이적했다. RB잘츠부르크 시절 맹활약이 있었기에 기대를 모았지만, 선발 대신 교체로 출전하는 날이 많았다. 부동의 주전인 마누라 라인은 물론 오리기와 세르단 샤키리 등 후보군도 치열하기 때문이다.

‘리버풀 닷컴’은 마누라 라인 다음으로 오리기 대신 미나미노를 지목했다. 그럴 만 한 이유가 있었다. ‘리버풀 닷컴’은 “지난 애스턴 빌라전 이후 확실한 건 오리기는 다음 시즌 리버풀과 함께 하지 못한다. 사디오 마네를 가운데로 옮기고, 오리기가 왼쪽으로 빠졌을 때 열의가 부족했다”라고 지적했다.

미나미노는 힘든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의 기대는 여전하다. 우승이 이미 확정된 만큼 더 기회가 주어질 수 있어 미나미노가 이를 잘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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