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위도우' 감독 "'스칼렛 요한슨 시대 끝..플로렌스 퓨의 시작"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7.07 14:14 / 조회 :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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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퓨 /AFPBBNews=뉴스1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를 연출한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이 플로렌스 퓨에 대해 칭찬했다.

6일(현지시각) 영국 매거진 엠파이어 측은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은 '블랙 위도우'의 플로렌스 퓨에 대해 언급했다.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은 "스칼렛 요한슨에게 '블랙 위도우'는 마지막일지라도 플로렌스 퓨에게는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플로렌스 퓨가 얼마나 대단한지 몰랐다. 우리는 그녀가 훌륭할 줄 알았지만 이렇게나 훌륭한지는 몰랐었다. 그녀는 스칼렛 요한슨의 뒤를 이어 또 다른 여성 이야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따.

또한 그는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나타샤(스칼렛 요한슨 분) 죽음에 대해 완전히 이해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은 "스칼렛 요한슨은 나타샤가 장례식을 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한 일은 개개인들이 느끼는 슬픔으로 결말을 내는 것이었다. 그게 더 나타샤와 어울리는 결말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인피니티 워' 사이에 벌어지는 시간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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