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워' 심은경X카호, 韓日 대표가 만났다..청량 매력 UP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7.07 10:47 / 조회 : 622
image
/사진=영화 '블루 아워' 심은경 포스터


영화 '블루 아워'(감독 하코타 유코)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7일 '블루 아워' 측은 한일 대표 연기파 배우 심은경과 카호의 역대급 청량 케미와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는 캐릭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영화 '블루 아워'는 완벽하게 지친 CF 감독 스나다(카호 분)가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 기요우라(심은경 분)와 여행을 떠나며 시작되는 특별한 이야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스나다와 기요우라의 찬란한 여름날의 순간을 담아냈다. 작은 놀이터에 걸터앉은 스나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여기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른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 너도 알지?"라는 카피가 더해져 보는 이들의 공감을 100% 끌어 올리는 것은 물론 '블루 아워'가 선사할 위로와 휴식의 메시지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미소를 짓고 있는 기요우라의 모습은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에 절로 미소 짓게 한다. 또한 "좋네요 여기. 햇살도, 바람도"라는 카피는 일상 속 힐링 무비 '블루 아워'의 청량한 매력을 강조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image
/사진=영화 '블루 아워' 카호 포스터


'블루 아워'는 한일 대표 배우 심은경과 카호의 만남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최연소 흥행 퀸이자 한국 배우 최초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경이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심은경.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이 발휘되었을 때 연기력과 흥행력 모두 증명한 바 있는 그녀가 '블루 아워'에서 역대 가장 사랑스러운 인물 기요우라로 분해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코타 유코 감독은 "천재인가. 좋아서 감당이 안된다"라며 첫 만남을 회상함과 동시에 그녀의 연기에 찬사를 보냈고, 프로듀서 또한 "경쾌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훌륭한 연기로, 스태프 모두가 그녀의 팬이 되었다"고 밝혀 국적을 뛰어넘는 명품 연기에 일본마저 반했음을 보여준다. 함께 주연을 맡은 카호는 "은경이에게 완전히 반해버렸다. 기요우라와 스나다처럼 나 역시 은경이한테 많이 의지했다. 은경이는 기요우라를 아주 매력적으로 연기했다"고 힘을 보탰다.

한편 '블루 아워'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