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은 "'굿걸' 이후 SNS 팔로워 급상승..CLC 멤버들 격려"(인터뷰②)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7.07 09:35 / 조회 :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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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CLC 멤버 장예은/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그룹 CLC 멤버 장예은(21)이 '굿걸'로 인지도 상승을 실감했다.

장예은은 6일 스타뉴스와 만나 '굿걸'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굿걸'은 언더그라운드 래퍼부터 현역 아이돌, 인기 최정상 아티스트까지 여자 힙합 R&B 뮤지션들이 FLEX(플렉스) 머니를 획득하기 위해 한 팀으로 뭉친 뒤, 엠넷이 제시하는 퀘스트의 상대팀과 화려한 쇼로 승부를 펼친 프로그램. 지난 2일 종영했다.

장예은은 '굿걸'에서 매회 다른 콘셉트의 무대들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는 CLC 대표로서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것에 대해 "이번 프로그램은 CLC와 또 달리 나를 찾고 싶은 마음이었다. 나를 알리겠다는 거창한 것보다 스스로 성장하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굿걸'은 방영 기간과 종영 이후에도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성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장예은의 인지도도 급상승하게 됐다. 장예은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아직 직접적인 체감을 많이 하진 못했다"면서도 "SNS 팔로워가 4~5만 명 이상 늘긴 했다. CLC 개인 계정에서 단시간에 급격히 팔로워가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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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CLC 멤버 장예은/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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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굿걸'을 통해 장예은의 재발견이란 호평이 생겨났다. 그는 다양한 콘셉트의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CLC에서의 모습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장예은은 "(좋은 반응에) 너무 기쁘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피드백이 왔는데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이 다음에 내가 어떻게 해야 나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 기쁨을 안겨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됐다. 그 때문에 더 열심히 살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굿걸'을 본 CLC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장예은은 "나도 '굿걸' 초반엔 무대 하나만 생각하고 있느라 정신이 없었다. 초반엔 내가 무대 준비를 하며 바쁘기도 했고 예민해 보였는지 멤버들이 말을 잘 못하다가 'Barbie' 무대가 끝나고 많이 격려를 해줬다"고 전했다.

한편 '굿걸'에는 소녀시대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CLC 장예은, 윤훼이, KARD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가 출연했다. 이들은 매회 새로운 콘셉트의 무대를 보여주며 국내 여성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가능성과 실력을 자랑했다.

장예은은 '굿걸'에서 솔로로 'BLACK DRESS', 'Barbie', '목소리', 윤훼이와 'Feels', 전지우, 제이미, 치타, 효연과 '마녀사냥' 무대를 선보이며 CLC와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장예은은 각기 다른 콘셉트로 'BLACK DRESS', '마녀사냥'에서 카리스마, 'Feels'에서 자유분방함, 'Barbie'에서 큐티, '목소리'에서 몽환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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