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美뮤지컬 배우, 코로나로 다리 절단→합병증 사망 [월드스타이슈]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7.06 15:50 / 조회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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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코데로 /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이름을 알린 유명 배우 닉 코데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인해 결국 사망했다.

5일(현지시각) 워싱턴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닉 코데로는 이날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했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미국 LA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닉 코데로는 기저질환이 없었음에도 불구, 상태가 악화돼 산소호흡기 치료를 받았다. 닉 코데로는 오른쪽 다리에 피가 굳는 혈전 현상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인해 결국 한쪽 다리를 절단했다. 이후 닉 코데로는 약 6주간 혼수상태였으며 합병증으로 결국 사망했다.

고인의 아내 아만다 클루츠는 SNS를 통해 남편 닉 코데로의 사망을 알렸다.

캐나다 국적의 닉 코데로는 2014년 우디 앨런의 영화를 각색한 뮤지컬 '브로드웨이를 쏘라'에 출연해 토니상 최우수 주연 배우상을 수상했다. 또한 비평가 그룹이 선정하는 외부 비평가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스탠드업 가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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