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과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 /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와 '아침마당'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설하윤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비이모 주라주라. 아침마당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하윤과 김다비가 함께 혀를 내밀고 밝게 웃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KBS 1TV '아침마당'에 함께 출연했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김신영이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는 부캐(부캐릭터)로 지난 5월 1일 '주라주라'를 발표했다.
설하윤은 2016년 미니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