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 경수진 "윤시윤과 호흡 맞춰 보고 싶었다"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7.06 11:34 / 조회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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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왼쪽)과 경수진 /사진제공=CJ ENM


배우 경수진이 윤시윤과 호흡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OCN 새 토일드라마 '트레인'(극본 박가연, 연출 류승진·이승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경수진은 "(윤)시윤 오빠랑 같이 연기하게 돼서 너무 좋았다"며 "오빠가 없으면 안될 정도로 빠르게 전개되면서 되게 멋있게 나온다. 재밌게 촬영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수진은 '트레인' 선택 이유에 대해 "부담은 됐지만 배우로서 욕심도 났다"며 "주인공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커서 흘러가는 감정선이 쉽지 만은 않았다. 잘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시윤 오빠와 함께 한다는 얘기를 듣고, 한 번 합을 맞춰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시놉시스도 굉장히 짜임새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윤시윤과 경수진은 각각 1인 2역에 도전한다. 윤시윤은 극 중 평행세계를 넘나들며 아버지의 죄를 대신 갚고자 하는 '속죄의 삶을 선택한 경찰' 서도원A와 아버지의 죄로 인해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타락의 길을 선택한 경찰' 서도원B를 연기한다.

경수진은 아버지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또 다른 진실을 쫓기 시작하는 '사랑으로 삶을 이긴 검사' 한서경A와 '증오로 삶을 버틴 경찰' 한서경B로 분한다.

'트레인'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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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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