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살아있다' 포스터 |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 2주차에도 굳건하게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지난 4일 11만 895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45만 3853명이다.
2위는 '결백'이 차지했다. '결백'은 1만 9608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78만 9711명을 기록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전날보다 두 계단 상승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1만 5568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32먼 8136명.
뒤를 이어 '소리꾼'에는 1만 3869명, 재개봉한 '다크 나이트'에는 1만 447명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