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민·영탁·정동원, 상의 탈의 셀카 "나중엔 다 추억이겠지"

김혜림 기자 / 입력 : 2020.07.05 07:31 / 조회 : 2145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남승민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남승민이 영탁, 정동원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남승민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밤. 도대체 옷은 어디 갔지? 동원이 좋아 죽음ㅋㅋㅋㅋ 나중에는 다 추억이겠지"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승민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가수 영탁, 정동원과 함께 상의를 탈의한 채 셀카를 찍고있다. 특히 세 사람은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image
/사진=남승민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는 식당에서 식사 중인 남승민, 영탁,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흰색 티셔츠로 맞춰 입고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남승민은 지난달 2일 정동원과 함께 영탁이 작곡한 듀엣 트로트 싱글 ‘짝짝꿍짝’을 발매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