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3R] 맨유, 본머스 5-2 대파…4연승 상승세 탔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7.05 00:55 / 조회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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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본머스를 5-2로 대파하고 기분 좋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맨유는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본머스를 5-2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55(15승10무8패)이 됐다. 공식경기 16경기 무패, 4연승 행진을 달린 맨유는 기분 좋은 상승세를 탔다.

같은 시간 경기를 치른 레스터시티는 크리스탈팰리스를 3-0으로 꺾고 승점 58이 됐다. 맨유는 레스터시티를 승점 3점 차로 추격했다.

맨유는 전날 ‘부상을 당했다’는 오보 해프닝이 있었던 브루누 페르난데스와 폴 포그바가 모두 본머스전 선발로 나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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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총 7골이 나온 난타전이었다.

전반 16분 만에 본머스의 주니어 스타니슬라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맨유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의 다리 사이로 공을 빼내 강력한 슈팅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전반 29분 페르난데스가 밀어준 공을 메이슨 그린우드가 밀어 넣어 만회골을 넣었다.

맨유는 전반 35분 마커스 래시포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1로 앞서갔다. 그리고 전반 추가시간 앙토니 마시알의 빨랫줄 같은 슈팅이 골문 구석을 가르면서 맨유가 3-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4분에는 맨유의 교체 선수 에릭 바이가 박스 안에서 핸드볼 파울을 저지르면서 본머스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조슈아 킹의 페널티킥이 들어가면서 스코어는 3-2, 본머스의 추격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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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맨유 그린우드가 이 경기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면서 맨유가 다시 달아났다. 후반 9분 그린우드는 마티치가 상대 수비의 패스를 가로채 전해준 공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다.

맨유는 후반 14분 페르난데스의 프리킥이 골그물을 가르면서 5-2까지 달아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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