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조수미 '챔피언스'로 왕중왕전 우승 [★밤TView]

김다솜 인턴기자 / 입력 : 2020.07.04 19:58 / 조회 :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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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포레스텔라가 조수미의 '챔피언스' 곡으로 레전드를 무대를 갱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토요 예능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0 상반기 왕중왕전' 특집으로 그동안 '불후의 명곡'을 빛낸 가수들이 총집합했다.

이날 남상일&김태연, 민우혁, 최정원, 포레스텔라, 요요미, 나태주, 김호중, 조명섭, 김경호, 몽니, 육중완 밴드, 퍼플레인이 함께한 가운데 왕중왕전 1부가 시작됐고 1부의 우승은 포레스텔라가 차지했다.

맨 처음 시작은 나태주가 부른 장윤정의 '올래'였다. 나태주는 "여름을 맞아 청량함을 선사하기 위해 '올래'를 정했다"라며 태권도 퍼포먼스와 함께 흥겨움을 선사했다.

이어 몽니는 나태주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조용필의 '슬픈 베아트리체'를 불러 호소력 짙은 무대를 꾸몄고 결국 나태주를 넘어 계속해서 3연승을 이어갔다. 그러나 우승을 향해 달려가던 중 포레스텔라의 '챔피언스'에 압도되며 우승을 내어주게 됐다.

이날 포레스텔라가 준비한 무대는 조수미가 직접 작곡하고 부른 '챔피언스'였다. 이에 조민규는 "해당 곡은 지금처럼 전 국민이 힘을 내야 하는 시기에 적절하지 않을까 싶어 선곡했다. 이 곡을 들으시며 다 같이 힘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아나운서 평가단은 "왕중왕전인 만큼 2020년 들어서 오늘이 가장 행복하고 황홀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날 무대에 남다른 소감을 드러냈고 김호중은 포레스텔라의 무대에 "왜 가수의 무대는 라이브로 들어야 하는지 느끼게 해주는 무대였다. 이 무대는 포레스텔라가 아니면 할 수 없었을 것 같다. 아직도 가슴이 요동친다"라며 말을 더했다.

포레스텔라는 이날 "사실 우승에 대한 욕심보다도 오늘 4인 완전체를 보여줄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저번 결승 티켓을 따낼 때 셋이었는데 오늘은 네 명이서 조수미 님의 무대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면서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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