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타 줄인 김민선5,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2R 단독 선두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0.07.04 18:17 / 조회 :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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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5./사진=KLPGA
김민선5(25·한국토지신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총상금 6억원)' 둘째 날 선두 자리에 올랐다.

김민선5는 4일 강원도 용평의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김민선5는 공동 2위 루키 유해란(19·SK네트웍), 이슬기2에 1타차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17년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 이후 승수를 보태지 못한 김민선5는 이번 대회를 통해 통산 5승에 도전한다.

선두와 2타차 공동 5위로 2라운드를 출발한 김민선5는 1번홀(파4)부터 버디로 산뜻하게 나섰다. 5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더 줄이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후반이 더 좋았다. 11번홀(파4) 버디에 이어 13, 14번홀 연속 버디를 잡았다. 16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나머지 2홀을 파로 마무리하며 6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유해란은 3타를 줄였고, 이슬기2는 5타를 줄여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어 현세린이 버디만 7개를 잡는 맹타로 무섭게 추격했다. 8언더파 단독 4위다. 노승희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21·롯데)과 함께 7언더파 공동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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