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가족'-'팡파레'-'밤쉘' [강추비추]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7.05 11:40 / 조회 :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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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영화 포스터


영화 '#살아있다'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코로나19 시국 이후 극장가 살리기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신작영화가 개봉한다. 에이핑크 박초롱의 첫 주연작 '불량한 가족', 임화영 주연의 '팡파레', 할리우드 기대작 '밤쉘 :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을 미리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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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량한 가족' 스틸컷


'불량한 가족', 감독 장재일, 러닝타임 103분, 12세 관람가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유리(박초롱 분)는 자신을 은근히 따돌리는 친구들 사이에서 겉돌지만 아빠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견디려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의 계획으로 한밤 중 폐가에 홀로 가게 된 유리는 독특한 차림의 다혜(김다예 분)를 만나 일탈을 시작하게 되고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새로운 가족이 된다.

강민경 기자

강추☞에이핑크 박초롱의 팬이라면

비추☞진부하고 작위적이며 불쾌한 이야기를 보고 싶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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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팡파레' 스틸컷


'팡파레', 감독 이돈구, 러닝타임 88분, 청소년 관람불가


할로윈 파티의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은 깊은 밤. 셔터가 닫힌 바에 불청객의 등장과 함께 예기치 못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사태 수습을 위해 하나 둘 모여드는 정체불명의 빌런들. 하루가 돌이킬 수 없는 악몽으로 바뀐다.

강민경 기자

강추☞'김과장', '슬빵'이 아닌 새로운 임화영의 모습이 보고싶다면

비추☞촘촘한 영화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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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밤쉘 :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스틸컷


'밤쉘 :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감독 제이 로치, 러닝타임 109분, 15세 관람가


실화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트럼프와 설전을 벌인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 메긴 켈리(샤를리즈 테론 분)는 트럼프의 계속되는 트위터 공격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다. 동료 앵커인 그레천 칼슨(니콜 키드먼 분)은 '언론 권력의 제왕'이라 불리는 폭스뉴스 회장을 고소하고 이에 메긴은 물론, 야심 있는 폭스의 뉴페이스 케일라 포스피실(마고 로비)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최대 권력을 날려버릴 폭탄선언. 이들의 통쾌하고 짜릿한 역전극

김미화 기자

강추☞아카데미가 먼저 인정한 영화.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의 케미가 좋다.

비추☞영화는 짜릿, 지금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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