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신민철 오늘(5일) 결혼..원더걸스 총출동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7.05 07:30 / 조회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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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르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28·우혜림)이 태권도 선수 신민철(34)와 결혼한다.

혜림과 신민철은 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양가 가족과 친척, 원더걸스 멤버 등 지인들만 참석하며 비공개로 진행된다.

혜림과 신민철은 지난 2013년부터 만남을 가졌으며 지난 3월, 7년 열애 사실을 밝히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합류, 첫 만남부터 오랜 기간 연애를 이어온 비하인드스토리는 물론 결혼 준비 과정까지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특히 마지막 방송을 통해서 혜림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뭉친 원더걸스 멤버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원더걸스를 만든 박진영과 자리를 가지며 축하를 받기도 했다.

이후 결혼 소식을 전하며 혜림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7월 5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여러분의 따뜻한 축복과 응원 속에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손편지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모두가 힘드신 시기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려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과 더불어 방송인 우혜림으로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테니 지켜봐달라"고 덧붙었다.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 '2 Different Tears' 활동 때부터 새 멤버로 함께했으며,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 개인 활동과 학업에 매진해왔다. 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종료 이후에는 멤버 유빈이 설립한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민철은 익스트림 태권도의 선구자로 태권도 시범단인 코리안 타이거즈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주장을 맡았던 태권도 선수다. 과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540도 돌려차기로 '병뚜껑 챌린지' 최강자로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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