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또 사생팬 피해 호소 "몰카찍고 협박인가요?"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7.03 13:04 / 조회 :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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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그룹 갓세븐(GOT7) 멤버 영재가 사생팬들을 향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영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샵 앞에 오지 마세요. 그리고 협박입니까? 제가 카페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거 몰래 찍으시고 이거 올려도 돼?라고 물어보는 게?"라는 글을 올렸다.

그간 영재는 지속적으로 사생팬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음을 토로했다.

그는 지난해 12월에도 "제발 한국 사람이든 외국 사람이든 전화 좀 그만하길. 진짜 정신 나가는 거 보기 싫으면. 밤 낮 가리는 거 없이 전화하니까 잠도 못 자고 돌아버리겠네요. 걱정? 걱정한답시고 문자하고 카톡하고 전화를 해요? 게 더 스트레스고 그게 더 미치겠으니까 하지 마세요"라고 경고한 바 있다.

또 지난 2018년에도 사생팬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며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글을 남겼다.

한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여러 차례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할 시 법적 제재를 포함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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