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이승기 "몸 쓰는 예능 체질..보석 같은 류이호 만나 행운" [인터뷰②]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7.03 10:59 / 조회 : 746
image
이승기 /사진제공=넷플릭스


가수 겸 배우 이승기(33)가 몸을 쓰는 야외 버라이어티와 잘 맞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능계의 보석 류이호를 만나 행운이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3일 오전 온라인 화상 채팅을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투게더'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투게더'는 이승기와 류이호, 언어도 출신도 다른 두 명의 동갑내기 스타가 올여름 아시아 방방곡곡을 돌며 팬 찾아 떠나는 안구정화 힐링 여행 버라이어티다.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 발리, 태국 방콕, 치앙마이, 네팔의 포카라와 카트만두를 거쳐 서울로 돌아오기까지 이승기와 류이호의 한 달간 여행을 따라간다.

이날 이승기는 "저 같은 경우에는 스튜디오에서 하는 버라이어티 보다는 몸을 쓰면서 바깥에서 하는 야외 버라이어티가 잘 맞는 것 같다. 몸은 힘들지만 고생 끝에 결과를 얻어내는 것에 대한 희열을 느낀다. 그래서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image
이승기 /사진제공=넷플릭스


앞서 류이호는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또 한국 예능에 출연한다면 함께 하고 싶은 사람'으로 이승기를 꼽았다. 이승기 역시 "물론이다. 이호같은 예능계의 보석 같은 존재를 만나는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힘을 보탰다.

또 이승기는 "'투게더'를 통해 더 많은 반칙을 할 수 있었는데 많이 놀랄까봐 수위를 조절했다. 이호씨가 한국 예능을 조금 더 재밌게 적응하고 저와 함께 계속 예능을 해간다면, 더 버라이어티한 부분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 배운 노하우들을 철저하게 다 쓸 수 있는 그날까지 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투게더'는 지난달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