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김희재, 소유찬 견제 "오늘 마지막일 것"[★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7.02 22:53 / 조회 :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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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의 김희재가 대결 상대인 소유찬을 견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는 여름특집 '트롯전쟁'으로 꾸며졌다.

이날 현역7의 첫 주자는 소유찬이었다. 김성주는 "'미스터트롯' 때 한이 많지 않냐. 그래서 처음으로 기회를 드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소유찬은 "'미스터트롯' 때도 우리 팀에서 가장 먼저 무대했다"라고 답했다.

김희재는 소유찬에게 "오늘 초면이지만 마지막일 것 같아서 미리 인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소명의 '빠이빠이야'를 불렀다. 소유찬의 아버지인 소명의 노래를 부른 것. 김성주는 "가족을 건드려도 되냐"라며 팽팽한 긴장감을 묘사했다.

둘의 대결 결과 승리는 김희재였다. 김희재는 금잔디의 '신 사랑 고개'를 불렀고 97점의 점수를 얻었다. 소유찬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렀고 점수는 93점이었다.

현역7으로 출연한 박구윤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박구윤의 첫 곡으로 '사랑의 나무꾼'을 다음 곡으로는 '뿐이고'를 불렀다. 트로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익숙한 곡이 나오자 출연진들은 환호했다. 영탁은 "진정한 히트곡 메들리다"라며 감탄했다. 박구윤은 노래 도중 "즐기다 가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다년간의 행사실력을 뽐냈다.

박서진과 임영웅의 따뜻한 이야기도 있었다. 김성주가 박서진에게 "임영웅과 친한 관계시라고"라고 묻자 박서진은 "저희는 철저하게 비즈니스 관계다"라고 농담했다. 임영웅은 "제가 '미스터트롯' 나오기 전에는 별로 유명하지 않았다. 그런데 많이 챙겨주고 콘서트도 해주고 그랬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박서진은 "미리 알고 보험 든 거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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