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방' 함소원 "당뇨 가족력, 단 음식 입에도 안 대"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7.02 16:14 / 조회 :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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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배우 함소원이 "가족력 걱정에 단 것은 입에도 대지 않는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2일 방송되는 MBN '알면 약이 되는 방송, 알약방'(이하 '알약방')에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 친정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함소원은 "어릴 때부터 유난히 건강에 관심이 많았다"며 "그래서 허준을 본 딴 '함준'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 촬영을 위해 방문한 집안 곳곳에는 동의보감부터 약재와 관련된 다양한 책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함소원은 "몸이 안 좋을 때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기록해뒀다"며 지난 6년간 기록한 건강 일지를 깜짝 공개했다. 여기에 자신의 몸에 어떤 음식이 좋고 나쁜지, 그 효과는 어땠는지 등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며 남다른 건강 철학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함소원은 "부모님께 가장 잘한 일은 딸 혜정이를 낳아 드린 것"이라고 말했고, 함소원의 어머니는 "딸이 가장 대견스러울 때가 손녀를 안겨줬을 때다. 혜정이가 자라서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기 위해 무엇보다 건강을 지키고 싶다"며 딸 함소원과 유전자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유전자 검사 진행에 앞서 함소원은 "친할아버지와 아버지도 당뇨를 앓았고 이런 가족 내력 때문에 단 것은 입에도 대지 않는다"며 "그럼에도 나 역시 당뇨 기질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며 불안감을 드러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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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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