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상대 발목 밟은' 광주 윌리안, 2G 출장 정지 '사후 징계'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0.07.02 15:45 / 조회 :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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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광주FC 공격수 윌리안이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2일 "광주 윌리안에게 2경기 출장 정지의 사후징계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윌리안은 지난달 26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광주와 포항의 경기 중 후반 15분경 포항 측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상대 선수의 발목을 밟았다.

윌리안은 현장에서 경고를 받았으나, 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회의 분석 결과 해당 행위는 퇴장을 적용해야 하는 반칙으로 판단되어 사후 징계가 내려졌다.

동영상 분석을 통한 이 같은 조치는 경기 중 발생한 퇴장 미적용이나 오적용에 대해 사후 영상 분석을 통해 출전정지를 부과하거나 감면하는 것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경기규칙 제12조(반칙과 불법행위, 퇴장성 반칙)에 따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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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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