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나나X박성훈, 한밤중 민망한 대면? "티키타카 케미"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07.02 14:29 / 조회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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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프레임미디어


'출사표'에서 나나와 박성훈이 한밤중에 민망하게 마주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 제작진은 2일 2회 방송을 앞두고 한밤중 다소 민망한 상황에 마주한 구세라(나나 분)와 서공명(박성훈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세라는 한밤중에 짐을 싸서 나온 모습이다. 등에 배낭을 멘 것도 모자라 캐리어까지 끌며 동네 언덕길을 힘겹게 오르고 있다. 추천인 50인의 서명을 받아 위풍당당하게 구의원 후보자 등록을 하던 것과 180도 다른, 어쩐지 처량한 모습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서공명은 밤길에 마치 가출이라도 한듯한 구세라를 발견하고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능청스럽게 모른 척 돌아선 구세라의 캐리어 속 짐들을 굳이 챙겨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세라가 대체 왜 한밤중에 짐을 싸서 길을 헤매고 있는지, 다소 민망한 상황에서 마주한 구세라와 서공명은 어떤 대화를 나눌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구세라와 서공명의 케미스트리는 우리 드라마의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며 "나나, 박성훈 두 배우는 남다른 배려심과 열정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위 장면 역시 두 사람의 남다른 티키타카 케미가 돋보일 전망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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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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