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뮤즈' 방탄소년단 지민, 축하도 작품으로..세계적 팝아티스트 'Filter' 팝아트 제작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07.02 15:00 / 조회 :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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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 /사진=스타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Filter'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최상위권 기록을 수립한 것에 대해 예술작품으로 축하를 받았다.

지난 6월 23일 지민의 솔로곡 'Filter'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최상위권인 4위에 오르자 이에 'Filter'의 최상위권 기록 수립을 축하하는 트윗이 올라왔고, 축하 트윗에 '아이-아트 무브먼트(i-art movement)'의 창시자인 아르헨티나 출신 팝 아티스트 알레한드로 비질란테(Alejandro Vigilante) 작가가 답글로 지민의 'Filter'를 재해석한 영상을 게시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일본 패션 매거진 보그재팬(VOGUE JAPAN)이 24일 공식 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지민의 화보를 'Filter' 가사와 함께 만든 팝 아트 작품으로, 공개된 13초 영상에는 지민의 보그재팬 화보를 컬러로 변화를 주어 'Filter'의 'Yeah 네 감은 눈을 떠봐 이제 go! 팔레트 속 색을 섞어 pick your filter 어떤 나를 원해. 너의 세상을 변화시킬 I’m your filter 네 맘에 씌워줘' 부문의 가사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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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비질란테는 공개한 작품을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TikTok)에도 공개했음을 알렸다.

또 데뷔 7주년이었던 지난 6월 13일 알레한드로 비질란테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데뷔 7주년을 축하하는 글과 함께 틱톡에 축하 영상을 따로 올리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알레한드로 비질란테 작가가 지민을 모티브로 작품을 만든 것이 처음이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세렌디피티'(Serendipity) 번안곡을 사용하여 지민의 사진을 8초 영상으로 만든 팝 아트 작품을 만들기도 했고, 방탄소년단 SNS 공식 계정 지민의 셀카에 댓글로 지민을 예술화한 팝아트 작품을 게시해 주목받기도 했다.

알레한드로 비질란테 뿐 아니라 많은 예술가들이 방탄소년단 지민을 뮤즈로 꼽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Lee.K 작가는 “지민은 어느 각도에서나 최고이며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마스크"라고 찬사를 보냈고, 이탈리아 유명 풍자 만화가 지안루카 코스탄티니(Gianluca constatini) 등 그동안 많은 작가들이 지민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표현해 화제가 됐다.

이렇듯 방탄소년단 지민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영감을 주며 '예술계의 뮤즈"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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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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