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딸 출연 영화, 신성 모독 논란.."예수가 레즈비언?"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7.02 14:35 / 조회 :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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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잭슨 / 사진=AFPBBNews뉴스1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이 출연한 영화 '해빗'(habit)이 신성 모독 논란에 휩싸였다. 26만 명의 사람들이 영화 개봉을 반대하는 청원에 참여했다.

1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패리스 잭슨이 출연한 영화 '해빗'의 개봉을 반대하는 청원이 26만 명을 돌파했다. 한 온라인 사이트에 청원이 올라왔고, 청원에 참여한 사람들은 30만 명에 육박한다. 이들은 '해빗'이 신성 모독 영화라고 주장하고 있다.

패리스 잭슨은 '해빗'에서 예수를 숭배하는 소녀지만, 약물 거래에 휘말려 수녀옷을 입고 도망다니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청원자들은 이 영화는 예수를 레즈비언으로 묘사하며, 패리스 잭슨이 레즈비언 예수를 암시하는 역할을 연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영화는 촬영이 끝난 후 후반작업 중인 상황이며, 현재까지 이 영화의 개봉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다.

청원자들은 "이 영화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무시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 영화의 정확한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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