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조현우·주니오·한교원, K리그1 '6월의 선수' 경쟁... 팬 투표 5일까지

김동영 기자 / 입력 : 2020.07.02 12:31 / 조회 : 790
image
K리그1 '6월의 선수' 자리를 놓고 다투는 대구 세징야-울산 조현우-울산 주니오-전북 한교원(왼쪽부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하나원큐 K리그1 2020 6월 '이달의 선수상(Player Of The Month, 이하 ’POTM’)' 선정을 위한 팬 투표가 2일 오전 10시 시작됐다.

POTM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 LLC., 이하 EA코리아)의 후원으로 한 달간 K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POTM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베스트11, MOM, MVP에 선정된 선수들을 후보군으로 연맹 경기평가위원회에서 투표(60%)로 상위권 선수들을 결정한다.

이후 K리그 팬 투표(25%),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4) 유저 투표(15%)를 실시하여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는 팬 투표 반영 비율이 높아져 팬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수상자를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6월 POTM 후보는 대구 세징야, 울산 조현우, 주니오, 전북 한교원이다. 세징야는 6월 열린 다섯 경기에 모두 출장하여 5골 3도움을 올려 매라운드 빠짐없이 베스트11에 뽑혔다.

울산의 수문장 조현우는 다섯 경기에서 네 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5월의 선수' 주니오는 득점 기세를 6월에도 이어나가 4골 1도움을 올렸다. 한교원은 미드필더임에도 공격본능을 발휘해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POTM에 선정된 선수는 ▲POTM 트로피 수여 ▲유니폼에 POTM 패치 마킹 ▲FIFA온라인4 플레이어카드에 '이달의 선수' 표시 등으로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EA코리아와의 브랜딩/홍보 협업을 통해 하나의 콘텐츠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투표는 투표전용 페이지 회원가입 후 5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1개의 아이디당 1일 1표를 투표할 수 있다.

한편 EA코리아는 연맹과 지난 2017년 비디오게임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한 이래, 심판 유니폼, 전광판 광고 그리고 선수 인터뷰 시 로고를 노출해 왔다.

이외에도 EA코리아와 K리그는 FIFA온라인4 게임 내에서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선수에게 'FIFA온라인4 Most Selected Player' 시상, FIFA온라인4 아마추어게임 대회인 'FIFA온라인4 AFATT대회'에서 K리그 유니폼 착용 등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