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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살아있다' 포스터 |
영화 '#살아있다'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지난 1일 5만 1668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24만 6650명이다.
2위는 '결백'이 차지했다. '결백'은 9244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75만 2161명을 기록했다.
'소리꾼'은 개봉 첫날 9910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재개봉한 '다크 나이트'에는 6830명,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에는 5646명이 찾았다.
이날 극장을 찾은 일일 총 관객수는 9만 4073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