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열애 인정 후 첫 심경.."서운했을 여러분께 죄송"[전문]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7.01 23:48 / 조회 : 1608
image
/사진=옥택연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처음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옥택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고 서운했을 여러분께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어떤 말로 안부 인사를 꺼내야할지 고민하다가 글이 늦어지게 된 것도 많이 미안해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이 걱정해주시는 마음들은 저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투피엠 활동과 배우 활동 모두 최선을 다해 잘 해낼테니 계속 지켜봐주세요"라며 "항상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2pm 택연"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옥택연은 자신의 등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6월 23일 소속사 51K 측은 스타뉴스에 "옥택연이 비 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교제 기간을 비롯한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옥택연은 지난 2008년 그룹 2PM 멤버로 데뷔해 아이돌로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배우로 행보를 넓혔다. 그는 KBS 2TV '드림하이', '신데렐라 언니', tvN '싸우자 귀신아', OCN '구해줘'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이후 옥택연은 지난 5월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그는 현재 영화 '한산: 용의 출연'을 촬영 중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