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오픈 개막 하루 전 포토콜 진행... 디펜딩 챔피언 이재경 참가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07.01 15:48 / 조회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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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재경, 문경준, 이수민, 왕정훈, 이동하, 최민철, 현정협, 엄재웅. /사진=KPGA 제공
2020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첫 포문을 여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포토콜이 펼쳐졌다.

KPGA는 1일 창원시 소재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 미르코스 13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포토콜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재경(21·CJ오쇼핑)을 비롯해 2019년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문경준(38·휴셈), '제네시스 상금왕' 이수민(27·스릭슨), 유러피언투어 3승의 왕정훈(25)과 우성종합건설 골프단 소속인 최민철(32), 엄재웅(30), 이동하(38), 현정협(37)이 참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어 "8명의 선수들은 호쾌한 드라이버샷 퍼포먼스를 펼치며 시즌 개막의 화려한 서막을 알림과 동시에 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고 전했다.

지난 해 이 대회 우승자 이재경은 "모두가 기다린 개막전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 예측할 수 없는 다이내믹한 명승부가 탄생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 주신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 KPGA 관계자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대한민국 남자 골프의 희망을 짓다'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해 첫 개최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다. 2일부터 5일까지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 미르코스(파72·7245야드)에서 진행된다.

또한 KPG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며 KPGA는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을 위한 대응 TFT를 꾸려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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