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송가인·한승우·최병찬, 김현철X김신영 '브론즈마우스' 축하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7.01 15:28 / 조회 :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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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MBC 대표 DJ 가수 배철수부터 아이돌그룹까지 수많은 연예인들이 가수 김현철과 방송인 김신영의 MBC 라디오 10년 DJ 브론즈마우스 수상을 축하했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M라운지에서 '2020 MBC 라디오 골든마우스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김현철과 김신영이 참석해 '브론즈마우스'를 수상했다.

이날 어워즈는 양희은, 이루마, 옥상달빛, 송은이, 신봉선, 캔의 배기성, 오마이걸의 지호와 라디오국 식구들이 김현철과 김신영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연예인 축하 군단의 축전'이 전해졌고 배철수, 김이나, 뮤지, 정지영, 양희은, 안영미, 정선희, 이지혜, 정모, 윤상, 유영석, 카이, 김성주, 나비, 행주, 우주소녀, 마마무 휘인, 송가인, 행주, 유빈, 빅톤 한승우, 최병찬 등이 축전을 전했다.

배철수는 김현철에게 "브론즈마우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김현철은 한국 대중 음악사에 큰 획을 그은 뮤지션이다. 내가 가지지 못한 따뜻함이 있다. 청취자들에게 편안하게 소통하는 걸 보면서 부럽게 생각했다. 친근한 DJ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김신영에게 "브론즈 마우스를 받는데 좋아부러"라며 "20년, 30년 쭉쭉 자리 지켜주실거죠?"라고 전했다. 빅톤의 한승우와 최병찬 또한 "앞으로 많은 청취자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해드리길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MBC는 라디오를 10년 동안 진행한 DJ에게 '브론즈마우스'(BRONZE MOUTH)를, 20년 동안 공한한 DJ에게 '골든마우스'(GOLDEN MOUTH)를 수여하고 있다.

김현철은 1994년 4월 '디스크 쇼'부터 FM4U '오후의 발견'을 거쳐 현재 '골든디스크'까지 10년의 시간을 청취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김신영은 2007년 10월 표준FM '심심타파'부터 2008년 '정오의 희망곡'으로 올해 10년 차 DJ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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