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가 '비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가 출연 소감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명 유튜버로 출연한 송지아에게 제작진은 "방송 출연이 처음인데 떨리지 않냐"라고 물었다. 송지아는 "괜찮아요. 제가 제일 예쁘고 어리니까 괜찮아요"라고 대답해 원성을 자아냈다.
한편 유튜버 송지아는 97년생으로 올해 24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