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힙한 엄마 되고파..아이 좋아하지만 키우는 게 문제"

이정호 기자 / 입력 : 2020.06.30 16:22 / 조회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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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 유튜브 캡처


배우 한예슬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한예슬은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한예슬은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예전에는 엄마가 음식 남으면 집에 싸가는 게 창피했는데 지금 내가 그러고 있다. 나중에 내가 아기를 낳으면 나를 창피해하는 날이 오겠지"라며 "나는 세상 쿨하고 멋지고 힙한 엄마가 되고 싶지만 아이들이 '엄마 너무 창피해', '학교에 좀 오지 마'라고 하는 날이 오겠지"라고 2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외국에서는 자식들이랑 스킨십도 많이 하고 이러는데 우리 나라는 스킨십이 많이 없는 것 같다. 가족끼리 스킨십하는 게 자연스럽다. 너무 러블리하고, 보기 좋다"며 "난 나중에 아기 낳으면 스킨십을 막 할 거다. 끌어안고, 친구들 있는 데서 뽀뽀해주고, 난리법석을 떨어야지"라고 덧붙었다.

또한 한예슬은 아직 출산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했다며 "난 아기를 너무 좋아하지만 너무 바빠 키우는 게 문제"라며 "지금 내가 하는 일을 하면서 아기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그러려면 남편이 많이 도와줘야겠지"라고 밝혔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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